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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 Passeur, Sillage
르파써와 함께 향기가 남긴 길 위에서
찰나의 순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.
그 때, 그 공간
7살, 책이 가득했던 서재
그 사람
나의 아버지
그 향기
우연히 들린 향수 가게에서
다시 떠오른 그 때, 공간과 사람
당신의 기억을 담는 곳
In The Le Passeur
“르파써, 기억전달자”
누군가에게 자신의 향을 남긴다는 것은
기억의 고리를 건네는 것과 같습니다.
Le Passeur 향수 시향 / Signature Perfume Class
OPEN PM 13:00 / CLOSE PM 8:00 (일요일 PM 5:00)
매주 월요일 휴무, 그 외 휴무는 인스타그램 공지